생각/일상


  • 속상하다

    속상하다

    이직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다. 여러 회사들과 컨택했고 인터뷰도 꽤 많이 봤다. 그런데 좋은 소식 있는 곳이 없다. 그냥 회사들이랑 내가 fit이 안맞나보다 생각하고 있다. 근데 좌절이 반복되다보니, 나와 정말 잘 맞을 것 같은 회사에서도…

  • 버티면서 살기 싫어.

    버티면서 살기 싫어.

    커리어 인생 관계 건강 다이어트 가족 위의 것들에 대해서 짜증나고 화나고 힘들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할 때마다 항상 버티면서 살고 있었다. 어차피 속상해봤자 상황은 달라지지 않으니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거 아닌가? 그리고 또 힘들긴…

  • 매일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삶

    매일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삶

    매일 샵가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마사지를 받으면 릴렉스 된다. 힘이 빠진다. 그리고 영감이 많이 떠오른다. 마사지 베드 위에서 많은 생각들이 정리되고, 새로운 생각도 잘 난다. 무엇보다 힘 뺀 채로 생각하니…

  • 아메리카노가 좋아졌다

    아메리카노가 좋아졌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머리가 핑핑돈다. 그 느낌이 좋다. 그냥 내 의지가 아닌 돌아버리겠는 그 느낌이 좋다. 나는 요즘 인생이 정말 어렵다. 지금 당장 현실은 만족스럽지 않은데, 어떻게 바꿔야할지도 모르겠고 바꾸려는 노력도 안하고 있는 내 모습이…

  • (아직은) 동생이 밉다.

    (아직은) 동생이 밉다.

    나는 동생이 얌체라고 생각한다. 한동안은 아니꼬운 정도였다가, 최근 1-2년간 잘해줬는데 그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할 줄 모른다는 것과 + 대학생 알바하면서 본인 돈도 벌고 사회생활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부모님 등골 빨아먹고 가족들한테 그따구로 하는 것…

  • 내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 삶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최근 몇달간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다. 일어나면 출근했고, 출근하면 주어진 일을 그냥 하고, 퇴근하면 밥먹고 잤다. 감정도 없었고 성취도 없다. 한동안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했었는데 또 한번 좌절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실패한 이유는 두가지다. 그러다…